인문결 연구소는 에네아드 정규 강좌 외에 매주 세미나를 엽니다. 해마다 같은 프로그램으로 회전하는 정규 강좌와 달리 세미나는 매 번 다른 주제, 다른 내용을 다루게 되며 정규 강좌인 에네아드 프로그램에서 공부한 이론 인문학적 모델에 근거하여 다양하고 구체적인 문제들이 다뤄집니다.
'소셜패스는 과연 존재하는가?', '조현병의 진실은 무엇인가?', '광장과 시민사회, 촛불혁명의 인문학적 의의는 무엇인가?'와 같은 사회적, 시사적 문제들을 다룹니다.
사회를 근본적으로 다른 시각에서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지적 블루오션이 되어드릴 수 있습니다.